돌이켜보니 사이드 프로젝트가 만든 인생인 것 같습니다.

고등학생 때 세계사가 너무 재밌어 친구들을 모아 놓고 방과후 수업을 했습니다. 최초의 사이드 프로젝트

그렇게 세계사에 빠져 24살 때 시안부터 로마까지 실크로드 8000km 횡단여행을 떠납니다.

혼자 간 여행이라 심심해서 일기를 엄청 써왔는데, 그 일기 때문에 대학원에 가게 됩니다.

학교 다닐 때 심심해서 캠퍼스 매거진에 칼럼을 썼습니다. (지금 그 회사에 11년 째 다니고 있습니다.)

그 회사에서 10년 간 300개의 기획서를 쓰며 아무도 안 시킨 사내 기획 스터디를 운영했습니다.

(7년 쯤 했는데 일이 너무 재밌어서 아예 인재개발로 직무를 바꾸게 되었습니다.)

※ 1줄 요약 : 내가 만든 콘텐츠로 누군가 성장하는게 좋아서 낮엔 사내 교육 담당자, 밤엔 작가와 강사로 활동 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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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것들에 관심이 지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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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이런 것들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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